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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금융산업신문 - 전체기사</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금융·보험·증권·산업·정책·경제 분야의 주요 뉴스와 업계 소식을 전하는 전문 언론사]]></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03 Nov 2026 17:44: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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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금융산업신문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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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생활건강, 매출 1조5774억·영업이익 704억… 브랜드·유통 혁신 지속</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4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1028147215_20261103160640_8740113718.jpg">LG서울역빌딩 전경LG생활건강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1조57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0.2% 감소)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04억원으로 52.4% 성장했고, 특히 뷰티 사업의 적자폭이 크게 축소됐다.<br><br><br>LG생활건강은 3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3분기 전사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북미 자회사인 &lsquo;더 에이본 컴퍼니&rsquo;(이하 에이본)를 매각함에 따라 9월부터 해당 법인의 실적은 제외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면서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br>3분기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하락한 432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 1355억원, 중국 1151억원으로 각각 12.5%, 21.1% 감소했다. 북미 매출은 에이본 매각으로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약 5% 신장했다. 북미 시장 주력 브랜드인 닥터그루트는 리테일과 디지털 채널에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브랜드 건전성 제고를 위한 온라인 사업구조 재편이 지속되면서 매출이 하락했다.<br><br><br>◇ 2026년 3분기 사업별 실적<br><br><br>뷰티(Beauty) 3분기 매출은 6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적자를 대폭 축소했다. 면세 매출 증가로 더후가 성장 전환했고 닥터그루트, 도미나스, 유시몰, VDL 등 주요 브랜드도 고성장을 이어갔다. 면세 채널 회복과 함께 백화점, 할인점 등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가 지속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br><br><br>LG생활건강은 3분기에도 업계 최고 수준의 R&D 역량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lsquo;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뷰티&middot;웰니스 기업(Science 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rsquo;으로 도약하고 있다.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lsquo;비첩 NAD 파워 앰풀&rsquo;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피부 장수)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를 개최했고,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은 고함량 미백 성분과 세럼 제형을 결합한 &lsquo;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세럼 치약&rsquo;을 출시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br><br><br>또한, 해외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지난 8월 미국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lsquo;세포라&rsquo;의 오프라인 매장 400여 곳에 입점한 데 이어, 9월에는 더페이스샵과 함께 멕시코에서 열린 &lsquo;K-엑스포&rsquo;에 참가하는 등 중남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br><br><br>홈케어앤데일리뷰티(HDB)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4192억원을, 영업이익은 3.1% 감소한 31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온&middot;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히어로(Hero) 제품 육성 및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 제품별로 보면 강력한 세척력으로 쉰내 제거에 특화된 &lsquo;피지 모락셀라&rsquo;가 쿠팡 세탁세제 부문에서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고, 46cm(체취케어), 홈스타(주거용품) 등이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실적을 견인했다.<br><br><br>LG생활건강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lsquo;발을씻자&rsquo;는 여름철 한정판 &lsquo;발을씻자 수박향&rsquo;을 출시했고, 프리미엄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스틴은 두피와 모발 탄력 관리에 특화된 &lsquo;엘라스틴 수티컬즈 블루펩타이드&rsquo;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br><br><br>리프레시먼트(Refreshment) 3분기 매출은 4974억원, 영업이익은 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9.9% 하락했다. 음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이 증가하고, 판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br><br><br>코카콜라는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3분기에는 천연 레몬라임 향을 적용한 &lsquo;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rsquo;과 리뉴얼을 통해 더 맛있어진 &lsquo;스프라이트 뉴 제로&rsquo;를 각각 출시했고, 몬스터에너지는 &lsquo;2026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rsquo; 공식 후원 업체로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br><br><br>LG생활건강은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략 브랜드를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단기적 실적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br>한편, LG생활건강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lsquo;힌스&rsquo;를 운영하는 자회사 &lsquo;비바웨이브&rsquo;의 잔여지분 25%를 추가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지난 2023년 인수 당시 계약한 주식매도청구권(콜옵션)에 따른 것으로, LG생활건강은 비바웨이브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LG생활건강은 힌스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과 독창성을 유지하며 중장기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7:42: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고용노동부, 청년 다수 고용사업장 등 장시간·공짜 노동 기획감독</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41</link>
			<description><![CDATA[고용노동부가 청년 노동자의 장시간 근로와 공짜 야근을 근절하고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3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돌입한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156787696_default.jpg">고용노동부, 청년 다수 고용사업장 등 장시간 · 공짜 노동 기획감독이번 기획감독은 청년층 고용 비중이 높은 업종의 불합리한 노동관행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특별연장근로를 반복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장에는 노동&middot;산업안전 합동점검이 실시된다.&nbsp;그동안 노사의 자발적 참여로 국내 실노동시간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하지만 일부 사업장에서는 여전히 장시간 노동과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공짜 야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nbsp;지난 10월 13일 열린 국정감사에서도 청년 노동자들의 수당 미지급과 상시적인 초과근무 실태가 지적됐다. 또한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보호 관리 필요성도 꾸준히 거론된 바 있다.&nbsp;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청년 고용 비중이 높은 정보통신업, 전문&middot;과학&middot;기술서비스업, 숙박&middot;음식점업,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집중 감독한다.&nbsp;이 날 당국은 특히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제기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사업장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근로시간 한도 준수와 각종 수당의 적정 지급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nbsp;특별연장근로를 자주 활용하는 사업장의 경우, 인가 시간을 준수하는지 여부와 노동자 건강보호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되는지를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수행한다.&nbsp;고용노동부는 감독 결과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지시와 과태료 부과, 사법처리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스스로 근로시간 관리체계를 개선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nbsp;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고, 충분히 쉬면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nbsp;이어 김 장관은 `청년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과 공짜 야근 등 불합리한 노동관행을 개선하고,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5:4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찰청,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식 개최</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40</link>
			<description><![CDATA[경찰청은 11월 2일(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112신고 현장 대응 우수경찰관과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e8d4fe73bcb31540bf5608c8f0098b46d3a2716f.jpg">`2026 소리로 보는 사람들` 우수사례 이번 기념식은 1957년 112 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역사를 기념하고, 언제나 국민 곁에서 일상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nbsp;이 날 행사는 `112는 언제나 국민 곁에 있습니다`를 주제로 바른 112신고 공모전 시상식, 112 협업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집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nbsp;건전한 신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된 바른 112신고 공모전에서는 영상 분야 김태균 씨와 포스터 분야 유상원 씨 등 총 18명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nbsp;이어 전국 112상황실에서 국민 안전에 기여한 `올해의 112요원`과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 관계자 등 18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이 전달됐다.&nbsp;경찰은 112 신고 처리 과정의 보람과 자긍심을 담은 사례집 `2026 소리로 보는 사람들`을 발간하고, 사례의 주인공들을 영상으로 연결해 현장의 노고를 공유했다.&nbsp;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기술 도입도 강조됐다. 경찰청은 지난 10월 19일 112 출동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 구축했다.&nbsp;이와 함께 112신고 포털과 모바일 앱을 개편해 사건 진행 상황 확인과 안내 문자 통지 범위를 넓히는 등 치안 서비스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했다.&nbsp;향후 경찰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112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보다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한 미래형 첨단 치안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nbsp;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12는 지난 69년의 세월 동안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365일 24시간 쉼 없이 안전을 수호하는 든든한 비상벨 역할을 다 해왔다`고 평가했다.&nbsp;아울러 김 직무대행은 `앞으로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첨단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민 안전과 일상의 평온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nbsp;]]></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0:25: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2026 푸드위크 코리아`서 축·수산물 PLS 확대 홍보</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9</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middot;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홍보부스를 운영한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3dd5fb53fe8170eaab2cabd48c7e6d858042caae.jpg">2026 축수산물 PLS 리플릿 이번 부스 운영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식품 전시회를 활용해 식품산업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고, 우리 먹거리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란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이나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0.01mg/kg 이하의 일률기준을 적용해 관리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지난 2024년 1월 1일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nbsp;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축‧수산물 PLS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같은 다소비 축산물과 어류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었으며, 향후 양, 염소, 갑각류 등 소수축종 및 기타 수산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nbsp;홍보부스에서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영상과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nbsp;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축&middot;수산물 PLS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middot;수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0:1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주영 의원,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의사소통 약자 진술조력 지원</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8</link>
			<description><![CDATA[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장애나 경계선 지능 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피의자와 피고인의 형사사법절차상 권리 보장을 강화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assembly_nanet_199577_0.jpg">이주영 의원,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의사소통 약자 진술조력 지원2일 발표된 이번 개정안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신체적&middot;정신적 장애나 경계선 지능으로 진술에 제약이 있는 이들을 위해 진술조력인이 의사소통을 중개하고 보조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둔다.&nbsp;현행법상 피해자와 장애인 대상 진술조력 제도는 존재하나, 피의자와 피고인, 참고인 등이 실질적인 조력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nbsp;형사사법절차에서 사건 실체를 규명하고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의사표현이 어려운 당사자들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위험이 크다.&nbsp;실제로 부산의 발달장애인 아이스크림 절도 사건이나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 등은 의사소통 능력 부족으로 인한 절차적 보호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nbsp;개정안은 수사기관이 조사 전 진술조력인 조력을 신청할 수 있음을 의무적으로 고지하도록 했다. 또한 조력인이 사전 면담을 통해 필요성을 평가하고 의견을 수사기관과 법원에 제출할 수 있게 했다.&nbsp;이와 관련해 13세 미만 아동이나 경계선 지능을 포함한 장애인 피해자 및 증인에 대해서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진술조력인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nbsp;이주영 의원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만큼 중요한 것은 형사사법절차에서의 기본권 보장`이라며 `피의자와 피고인에게도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조력받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또한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애와 경계선 지능 등으로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형사사법절차상 권리를 보장하고, 수사와 재판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0:07: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장 부지 찾기 쉬워진다…스마트폰으로 입지·규제 확인</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7</link>
			<description><![CDATA[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는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과 국민이 최적의 입지를 찾고 인허가 규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진단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3일 밝혔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c13744ae1141c1e5683f4a9002532494d2423bb2.jpg">입지 추천 기능 PC서비스 화면 예시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3차원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건물 배치와 경사도, 허가 가능 면적 등을 시뮬레이션해 입지 적합성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2025년 3월부터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과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을 연계해 운영 중이다.&nbsp;이 날 공개된 서비스의 핵심은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이다. 이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산업활력과 인구역동성 등 입지매력도를 분석해 최적지를 자동 추천받을 수 있다.&nbsp;설립하려는 공장의 업종을 설정하면 상세 위치와 면적, 지목, 공시지가까지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공장 설립 후보지를 탐색할 수 있게 됐다.&nbsp;또한 스마트폰으로 규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도 개시했다. 기존에는 PC로만 접속할 수 있었으나, 이제 현장에서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입지 진단이 가능하다.&nbsp;이 서비스는 팩토리온 모바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3D 공간을 활용한 상세 분석이나 시뮬레이션 기능은 기존과 같이 PC 환경에서만 제공된다.&nbsp;정부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K-Geo Festa`에서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공장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신청까지 원스톱 절차를 경험할 수 있다.&nbsp;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은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정보를 실생활에 접목해 행정서비스 편의성을 높인 혁신 사례`라며 `향후 다른 건축 및 토지 인허가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nbsp;산업통상부 이재석 지역경제정책관은 `서비스 고도화로 기업이 입지를 찾는 단계부터 인허가 요건 확인까지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전국 어디서든 공장 설립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0:0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KGM, 10월 내수·수출 포함 총 6537대 판매</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1028147215_20261102163841_4227528672.jpg">KG 모빌리티 뉴 토레스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0월 내수 2037대, 수출 4500대를 포함해 총 6537대를 판매했다.&nbsp;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시장 수요 감소와 내수 시장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판매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이다.&nbsp;KGM은 국내외 시장 위축 대응과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nbsp;내수 시장에서는 &lsquo;2026 K-세일페스타&rsquo;에 맞춰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차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가을맞이 시승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nbsp;시승 이벤트는 전국 KGM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lsquo;가을 드라이브 페스타&rsquo;와 3박 4일간 피크닉을 떠날 수 있는 &lsquo;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rsquo; 등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또한, 지난달에는 광역서비스센터 군포사업장에서 &lsquo;KGM Service 고객 초청 행사&rsquo;를 갖고 자동차 무상 점검과 함께 차량 관리 방법과 요령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고객과의 소통 역시 강화하고 있다.&nbsp;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서는 미얀마 시장에 이어 지난 9월에 에티오피아 KD 사업에 진출하는 등 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nbsp;KGM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내수 시장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판매가 줄었다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KD 사업 등 신흥 시장 공략 강화는 물론 시승 행사와 고객 소통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6: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보훈공단, 창립 45주년 기념행사 개최… 선후배 세대 축하 메시지 나누며 의미 더해</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991790483_20261102173927_5905006950.jpg">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1월 2일(월) 창립 제45주년을 맞아 원주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찬호, 이하 보훈공단)은 2일(월) 원주 본사에서 창립 제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nbsp;이날 행사는 지난 45년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명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훈공단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특히 전직 임원의 응원부터 승진 직원의 성장 경험, 신규 입사 직원의 각오까지 선후배 세대의 축하 메시지를 현장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더했다.&nbsp;보훈공단은 올해 운영수지 개선, 차세대 보훈병원 정보시스템(HIS)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서비스 및 보훈요양원 의료&middot;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의료&middot;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nbsp;보훈공단은 앞으로 보훈병원의 전문&middot;특성화 진료역량 강화와 요양원 증&middot;신축을 추진하고, 의료인력 확보와 요양원 입소 대기 문제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책임 있는 재정 집행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지고, 안전과 청렴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nbsp;보훈공단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ldquo;지난 45년이 보훈의료복지의 토대를 쌓아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토대 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rdquo;며 &ldquo;올해 함께 이룬 성과를 발판 삼아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의료복지기관으로 힘차게 나아가자&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5: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공대 ‘지능형로봇 로보티즈 현장실습 프로그램’ 성료</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3700807875_20261102172027_2402907658.png">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로보티즈 현장실습 단체 사진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는 &lsquo;지능형로봇 현장실습 프로그램&rsquo;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nbsp;이번 프로그램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정명진)의 산학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총 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최신 로봇 기술의 흐름과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직접 경험했다.&nbsp;실습은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보티즈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핵심 구동기인 &lsquo;다이나믹셀&rsquo;과 글로벌 표준 연구 플랫폼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 구동 제어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했다.&nbsp;학생들은 현직 개발자와 연구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로봇들의 구동 원리와 시스템 제어 방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차세대 로봇 기술로 주목받는 휴머노이드의 실제 구동 모습과 동작 시연을 직접 관찰하며 다관절 제어 방식과 로봇 설계 구조를 이해했다. 이를 통해 학교 수업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로봇 개발 현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 로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조망하는 유의미한 기회를 얻었다.&nbsp;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정명진 단장은 &ldquo;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가겠다&rdquo;며 &ldquo;개별 기술 이해를 넘어 산업 전반을 주도하는 차세대 실무 인재를 배출하는 데 집중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아울러 &ldquo;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바탕으로 본인의 강점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유의미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rdquo;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5: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나은행,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3000600353_01_i_P4.jpg">하나은행,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 및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하 전장부)&middot;하나생명과 함께 &quot;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quo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협약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 가장 큰 고민인 `부모 사후 장애인 자녀의 삶`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하나은행은 장애인 자녀의 생활환경과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보험금이 필요한 용도에 맞게 관리&middot;지급 되도록 맞춤형 신탁 솔루션을 제공한다.&nbsp;하나생명은 보험금청구권신탁과 연계 가능한 종신보험 상품 및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원 마련을 돕는다.&nbsp;전장부는 전국 본부와 지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제도안내, 설명회 및 상담 연계를 통해 홍보활동을 추진한다.&nbsp;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의견 교류 및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금융과 복지를 아우르는 상호 지원체계를 고도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nbsp;하나은행 관계자는 &quot;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자녀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부모님에게는 마음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길 기대한다&quot;며, &quot;하나은행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4: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LG U+, 서울여대와 개인정보보호·AI 산학협력 확대</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3000500353_01_i_P4.jpg">LG U+, 서울여대와 개인정보보호 · AI 산학협력 확대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강화한다.&nbsp;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와 개인정보보호&middot;AI&middot;데이터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nbsp;협약식에는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과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김형종 일반대학원 개인정보보호학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nbsp;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울여대에 구축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이노베이션 존`을 거점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명정보 결합&middot;분석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nbsp;통신 데이터를 비롯한 공공&middot;민간 데이터의 안전한 결합&middot;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결합 전후로 개인이 다시 식별될 가능성을 분석해 데이터 활용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nbsp;특히 양측은 민감정보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가명처리하는 기술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한다.&nbsp;서비스 기획&middot;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반영하는 `Privacy by Design` 적용 방안도 공동 연구해 향후 실제 통신 서비스에 접목할 계획이다.&nbsp;공동연구와 함께 미래 보안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nbsp;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의 개인정보 보호&middot;활용 석&middot;박사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해 교과과정 자문과 캡스톤 프로젝트, 공동 세미나 등을 추진한다.&nbsp;LG유플러스 전문가와 연구진은 강의와 대학원 논문 지도 자문, 현장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연구역량과 통신&middot;서비스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결합해 공동연구 결과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한편, 전문인재 양성과 미래 보안 기술 개발 등 정보보호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nbsp;앞서 LG유플러스는 2023년 숭실대학교와 정보보호학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설립하는 등 정보보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nbsp;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 프로젝트, 현직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등을 통해 미래 정보보호 분야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nbsp;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quot;AI와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 역량과 고객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량이 모두 중요해지고 있다&quot;며 &quot;대학의 전문 연구역량과 LG유플러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정보보호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미래 보안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4: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투자 및 방산·원전 협력 강화</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1</link>
			<description><![CDATA[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2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156787661_0.jpg">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 · 투자 및 방산 · 원전 협력 강화이번 회의는 7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양측은 교역&middot;투자, 방산, 원전&middot;에너지, 교통&middot;인프라, 과학기술&middot;디지털 등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nbsp;우리 측은 불가리아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불가리아 측의 협조를 당부했다.&nbsp;양측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사업인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이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어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nbsp;현재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에는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nbsp;또한 양측은 불가리아의 국방 현대화와 교통망 현대화 과정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며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nbsp;우리 측은 산업가속화법 등 EU의 경제입법 추진 과정에서 한국이 역내산 요건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불가리아 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nbsp;한편 박 조정관은 경제공동위 이후 알렉산더 풀레프 부총리 겸 경제투자산업부장관 및 크리스토 폴렌다코프 외교부 차관과 각각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와 실질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nbsp;]]></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에 ‘바다 안 물고기에게…’ 등 9편 선정</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30</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lsquo;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rsquo; 수상작 9편을 선정하고 3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75add779ce30f6b8a84d53a094285153e2cac5e7.jpg">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시상식 포스터 대한민국 그림책상은 우수한 케이-그림책을 발굴하고 육성해 한국 그림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자 2023년에 신설됐다.&nbsp;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는 총 506편이 응모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특별상 6편, 신인상 1편 등 총 9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nbsp;대상인 픽션 분야에는 전미화 작가의 &lsquo;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rsquo;가, 논픽션 분야에는 김지원 작가의 &lsquo;지렁이 키우지렁&rsquo;이 각각 선정됐다.&nbsp;이날 문체부는 대상 수상자에게 장관상과 상금 1천5백만 원을 수여한다. 대상작들은 자연 속 생명과 인간의 관계, 생태계의 순환 등 생명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nbsp;특별상은 백희나, 김복희&middot;이명애 작가 등에게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진은영&middot;이수지, 남기림, 소윤경, 김효은 작가에게는 출판진흥원장상과 상금 7백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nbsp;신인상은 &lsquo;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rsquo;를 집필한 여서윤 작가가 수상하며, 상금 7백만 원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수상작을 낸 9개 출판사에도 각각 3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nbsp;문체부는 수상작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출판수출통합플랫폼과 영문 웹진 &lsquo;케이북 트렌즈&rsquo;를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본보기 번역 및 서평 제작을 돕는다.&nbsp;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등 주요 해외 도서전 전시와 재외 한국문화원을 통한 홍보 등 다각적인 수출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nbsp;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ldquo;그림책은 글과 그림, 디자인이 하나로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감동과 상상력을 전하는 출판콘텐츠&rdquo;라고 설명했다.&nbsp;이어 &ldquo;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그림책의 창작과 출판을 지원하고, 우리 그림책이 더 넓은 시장에서 해외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번역, 수출, 국제교류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할 것&rdquo;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29</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전 세계 웹툰 산업의 성장을 기념하는 &lsquo;2026 월드 웹툰 어워즈&rsquo;의 본상 수상작 10편을 3일 발표했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fe54569566764c543f0234d2aed181fc5a08dcdd.jpg">본상 수상작 소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어워즈는 웹툰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본상 수상작으로는 `내가 키운 에스(S)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상남자`,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역대급 영지 설계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nbsp;또한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작두`, `전지적 독자 시점`, `킬러 배드로`, `화산귀환`을 포함해 총 10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nbsp;수상작은 예심을 통과한 후보 20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50%와 온라인 독자 투표 50%를 합산해 결정됐다.&nbsp;이현세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창작&middot;산업&middot;학계 전문가 11명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와 성과,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nbsp;온라인 독자 투표는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돼 대중성을 확보했다.&nbsp;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4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리며, 본상 10편 중 대상과 심사위원상을 현장에서 최종 발표한다.&nbsp;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500만 원이, 심사위원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3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nbsp;이날 행사에서는 본상 외에도 온라인 투표 최다 득표작에 `인기상`, 최고 평가를 받은 해외 작품에 `해외 작품상` 등 특별상이 수여된다.&nbsp;아울러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연계 개최되어 전시와 팝업 스토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nbsp;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올해 본상의 영예를 안은 열 작품과 창작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nbsp;이어 `이번 행사들이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의 성취를 기리고 전 세계 웹툰인과 독자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1: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5·18 진실 알린 고 위르겐 힌츠페터 10주기 특별전 개최</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28</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5&middot;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11월 5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옛전남도청 기획전시실에서 고 위르겐 힌츠페터 10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fbdc9871b71e05ba9f78b1b0b383119470da987c.jpg">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5 · 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11월 5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옛전남도청 기획전시실에서 고 위르겐 힌츠페터 10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980년 5&middot;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의 10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그는 영화 `택시운전사` 속 외신기자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nbsp;전시에서는 그가 남긴 사진과 영상, 유품을 통해 평생 현장을 기록했던 기자로서의 삶과 기록의 의미를 조명한다.&nbsp;1부 `오월을 되살리다`에서는 계엄군의 통제를 뚫고 광주에 진입한 과정과 당시 촬영한 사진&middot;영상을 소개한다. 취재 앨범, 출장비 정산서, 이동 경로가 담긴 지도 등을 통해 긴박했던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nbsp;2부 `세계를 보다`는 세계 각지 현장을 기록한 힌츠페터의 활동에 집중한다. 그의 생활공간을 재현하고 여권, 수첩, 타자기, 취재용 테이프 등 유품을 전시해 언론인으로서의 시선을 보여준다.&nbsp;3부 `오월을 잇다`에서는 그가 남긴 상패와 기념품,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관련 자료를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그의 기자정신을 확인한다. 개막식 이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6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이 열린다.&nbsp;이와 관련해 이 날 전일빌딩245에서는 `5&middot;18과 한국 민주화운동의 기억과 실천: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middot;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한 학술 포럼도 개최된다.&nbsp;이번 포럼에서는 5&middot;18 민주화운동 속 시민 참여와 연대, 공동체적 실천의 의미를 무형유산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최정기 5&middot;18국제연구원장과 이영배 국립경국대 교수의 기조 발제 후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nbsp;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과 학술 포럼이 5&middot;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지켜온 민주주의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40: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정부, 역대 최대 규모 김장 대책 시행</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27</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함에 따라 물가 안정을 위한 민생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1628faa738782c09f8515984c6e3d85f187ab4a2.jpg">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3일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발표된 물가상승률은 내구재 등의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의 효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nbsp;권 차관은 &ldquo;10월 소비자물가는 내구재 등 상승압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노력에 힘입어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대비 하락하여 2.8% 상승했다&rdquo;고 평가했다. 이어 &ldquo;중동전쟁 불확실성과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주요국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rdquo;고 덧붙였다.&nbsp;정부는 누적된 물가 상승의 여파로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권 차관은 &ldquo;누적된 물가 상승의 여파로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고 물가 상방압력과 리스크도 남아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물가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rdquo;고 강조했다.&nbsp;정부는 향후 민생밀접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구조적인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등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유통구조 효율화와 불공정 행위 대응을 병행하기로 했다.&nbsp;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는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 원을 투입하는 김장 대책을 시행한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440억 원을 투입해 주요 재료를 최대 40% 할인하고, 대한민국 수산대전 김장철 특별전에 200억 원을 배정해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한다.&nbsp;동절기 수급 불안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도 가동된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고, 비축 물량 확보와 조기 출하 등을 통해 엘니뇨 및 한파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nbsp;권 차관은 &ldquo;물가안정이 곧 민생안정의 첫걸음&rdquo;이라며 &ldquo;정책 성과를 국민들께서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선을 다해줄 것&rdquo;을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8: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글로벌 의약품 규제 미래, 서울에서 논의한다</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26</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부터 6일까지 콘래드 서울에서 세계 주요 의약품 규제기관장급 국제협의체인 &lsquo;의약품 규제기관 국제연합(ICMRA) 정상회의 및 총회&rsquo;를 개최한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3385d9aae6e6da5e70ff17a7316a403cc4fdc082.jpg">포스터이번 행사는 우리나라가 2013년 ICMRA 설립회원으로 참여한 이래 국내에서 열리는 첫 정상회의다. 특히 지난 9월 식약처가 ICMRA 집행위원회 회원국으로 선출된 직후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nbsp;이번 회의에는 유럽의약품청(EMA) 이머 쿡 청장,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야스히로 후지와라 이사장 등 30개국의 의약품 규제기관 대표가 참석한다.&nbsp;행사 일정은 3일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4일 정상회의, 5일 정기 총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주요국 규제기관과의 양자회의도 예정돼 있다.&nbsp;4일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각국 규제기관장은 미래 의약품 규제 현안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인공지능(AI)의 글로벌 동향과 이행 전략, 새로운 접근법(NAMs) 활성화 및 차세대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 환자 중심 규제 강화 등이다.&nbsp;특히 식약처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함께 &lsquo;의약품 규제 분야 AI&rsquo; 세션의 공동 좌장을 맡는다. 이 세션은 식약처가 미국 FDA, 세계보건기구와 주도해 온 국제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된다.&nbsp;아울러 식약처는 유럽 의약품청, 호주 연방의료제품청 등 주요국 규제기관장과 양자회의를 갖는다. 이를 통해 상호 규제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심사 및 규제 정보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할 방침이다.&nbsp;오유경 식약처장은 &ldquo;이번 서울 정상회의는 우리나라가 집행위원회 회원국이자 개최국으로서 글로벌 의약품 규제 현안을 주도하는 뜻깊은 자리&rdquo;라고 말했다.&nbsp;이어 오 처장은 &ldquo;세계 주요 규제기관 수장들이 모인 이번 기회를 국익 중심의 전략적 규제외교의 장으로 삼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rdquo;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3: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아, 일본 MK 홀딩스와 손잡고 현지 PBV 사업 확대 나선다</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25</link>
			<description><![CDATA[기아가 일본의 대표 여객 운수사인 MK 홀딩스와 협력해 현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hyundai_828d6f1a203927a2680d874238546413_0.jpg">기아, 일본 MK 홀딩스와 손잡고 현지 PBV 사업 확대 나선다기아는 3일 서울 양재사옥에서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 아오키 노부아키 MK 홀딩스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squo;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rsquo;을 체결했다.&nbsp;이 날 협약에 따라 기아는 MK 택시를 운영하는 MK 홀딩스에 PBV를 공급하고, 일본 시장 내 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기아는 올해 말까지 PV5 40대를 우선 공급하고, 오는 2030년까지 총 1,0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nbsp;이미 지난달 말부터 교토 지역에서 PV5 4대가 MK 택시 차량으로 운행 중이다. 일본 현지에 공급되는 PV5는 현지 보급률이 높은 차데모 충전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좁은 도로 환경을 고려해 긴 휠베이스와 5.5m의 회전 반경을 구현했다.&nbsp;MK 홀딩스는 도입된 PBV를 활용해 택시, 고급 의전, 공항 픽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지 정비, 기술 지원 및 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뒷받침할 방침이다.&nbsp;현지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는 소지츠가 설립한 기아 PBV 재팬이 담당한다. 3사는 MK 홀딩스의 영업 시설을 활용한 차량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nbsp;기아는 일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증가하는 중소형 전동화 상용차 수요를 공략해 현지 사업 기반을 견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객 경험부터 판매,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가 일본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김상대 부사장은 &ldquo;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차량 공급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 PBV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가는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rdquo;이라며 &ldquo;기아의 PBV 상품 경쟁력과 MK 홀딩스의 모빌리티 사업 경험, 기아 PBV 재팬의 현지 운영 역량을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빌리티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0: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청소년 창업 축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24</link>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lsquo;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rsquo;을 개최한다.&nbsp;<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156787675_default.jpg">청소년 창업 축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개최이번 행사는 &lsquo;모두의 꿈틀(청소년 모두의 꿈을 다채롭게 펼치는 축제의 장)&rsquo;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업가정신과 창업 도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lsquo;연결, 발견, 성장&rsquo;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와 지역, 기업이 만나는 입체적인 교류의 장으로 구성했다.&nbsp;이 날 오후 14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학생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 유공자를 포상하고, &lsquo;모두의 창업 프로젝트&rsquo;의 일환인 비즈쿨 캠프 결선 IR 수상자에게 총 50점의 상장을 수여한다.&nbsp;2일차에는 참가 청소년 간 교류를 위한 &lsquo;비즈쿨 네트워킹&rsquo;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nbsp;메인 무대에서는 분야별 선배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와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연사로 나서 통찰을 공유하며, 청년창업가 4인이 참여하는 &lsquo;토크콘서트&rsquo;에서는 10대의 창업 경험과 도전 이야기를 나눈다.&nbsp;3일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역량을 뽐내는 &lsquo;비즈쿨 뽐내기&rsquo;가 펼쳐진다. 이후 부대행사 시상을 끝으로 3일간의 페스티벌이 마무리된다.&nbsp;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도 상시 운영된다. 총 88개 비즈쿨 운영학교가 참여하는 &lsquo;비즈쿨 학교관&rsquo;에서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교육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nbsp;또한 청년창업정책 홍보관,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lsquo;기업관&rsquo;, 신기술을 체험하는 &lsquo;익사이팅존&rsquo;, 네트워킹 라운지 등도 참관객을 맞이한다.&nbsp;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ldquo;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미래의 혁신가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축제의 장&rdquo;이라고 밝혔다.&nbsp;이어 목승환 실장은 &ldquo;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rdquo;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정상초</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09:30: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짓닷, 11월 2일 오픈… 리브랜딩과 함께 AI ‘짓피티’ 선보여</title>
			<link>https://kfinews.co.kr/news/5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finews.co.kr/data/cheditor4/2611/988345810_20261031155302_6806838856.jpg">인테리어 자재 플랫폼 짓닷이 11월 2일 정식 오픈했다(제공=짓닷 홍보팀)인테리어 자재 플랫폼 짓닷(jitdot.com)이 11월 2일 정식 오픈했다. 운영사인 달콤자재창고(대표이사 장태욱)가 9월 30일 서비스명을 달콤자재창고에서 짓닷으로 변경한 지 한 달 만이다.<br>정식 오픈에 맞춰 라이브러리에 욕실 도기와 벽재, 부자재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짓닷에서 고를 수 있는 자재는 타일, 마루, 카펫타일, LVT, 포보(LVS) 다섯 분류였다. 단, 새로 추가된 욕실도기&middot;벽재&middot;부자재는 기존 자재와 함께 주문할 때만 구매할 수 있으며 단독 주문은 지원하지 않는다. 자재 상세 페이지에서는 스케치업&middot;캐드 파일을 비롯해 질감과 범례, 해치 파일, 마감표, 렌더용 맵 묶음 등 자재별 설계 지원 자료를 제공한다. 해당 자료는 11월 2일부터 회원 전용으로 제공한다.<br>과거 자체 개발한 자재 검색 AI 서비스 &lsquo;자재파인더&rsquo;는 &lsquo;짓피티&rsquo;로 전면 개편해 다시 선보인다. 짓닷이 직접 운영하는 자재 검색 AI &lsquo;짓피티&rsquo;는 색이나 규격, 마감, 분위기를 문장으로 입력하거나 사진을 올리면 약 1만5000개의 자재 가운데 조건에 맞는 자재를 재고 상태, 추천 이유와 함께 보여 준다. 비회원도 정해진 횟수 안에서 써볼 수 있다. 단순 검색을 넘어 문맥을 쉽게 이해하고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지식을 갖춰 자재를 찾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br>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짓피티에서 고른 자재를 팔레트에 모아 나란히 비교하고, 현장별로 마이프로젝트에 저장할 수 있다. 배송 방식은 짓배송과 일반 택배 중에서 고르면 된다. 짓배송은 영업일 오후 1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현장까지 자재를 배송하는 서비스로, 자재값과 별도로 배송비가 부과된다.<br>짓닷의 장태욱 대표는 &ldquo;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고충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재를 제공하기 위해 &lsquo;짓피티&rsquo;를 앞세운 온&middot;오프라인 리브랜딩을 진행했다&rdquo;며 &ldquo;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강남 학동의 짓닷 쇼룸에서는 무인 관람과 도슨트 관람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짓닷에서 경험하는 것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rdquo;고 짓닷의 장점을 설명했다.<br>한편 짓닷을 운영하는 달콤자재창고는 인테리어 자재를 찾고 비교해 견적&middot;발주&middot;배송까지 한 흐름으로 잇는 자재 업무 플랫폼 짓닷을 운영하고 시공 업무도 진행한다. 2024년 신용보증기금의 &lsquo;리틀 펭귄&rsquo;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엔젤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적극적으로 인재를 유치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보도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20:14: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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